‘영화 여교사’ 유인영 화제... 존재감 입증한 반전 섹시미 그녀 ‘핫이슈 등극’
나혜란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8-09-20 10:06:59
이날 오전 ‘영화 여교사’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며 궁금증이 확산된 가운데,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연예계 최고의 반전 매력녀 유인영”라는 제목과 사진이 올라와 새삼 이목을 집중시킨다.
대중문화평론가 김경민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배우 유인영은 2003년에 영화 <오! 브라더스>로 데뷔했고 이후 드라마, 예능 등에서 존재감을 입증하며 큰 인기를 누렸다”며 “특히 유인영은 영화 <여교사>에서 김하늘과 색다른 연기 대결을 펼치며 존재감을 입증하며 제2의 전성기를 구가 중이다”라고 평가해 화제가 되고 있다.
현재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에 ‘영화 여교사’가 등극하며 핫이슈로 급부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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