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울주군, 공중위생업소 서비스평가 결과 발표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18-09-27 16:31:46
[울산=최성일 기자] 울산시 울주군이 공중위생업소의 위생관리수준 향상과 군민의 건강증진 및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지난 6월부터 약 4개월 동안 울주군 지역내 영업 중인 274곳 숙박ㆍ목욕ㆍ세탁업소를 대상으로 공중위생서비스평가를 실시했다.
평가는 보건복지부 지침에 따라 일반현황과 준수사항, 권장 사항에 대한 3개 영역 21~25개 항목으로 작성된 조사표를 바탕으로 공무원과 명예 공중위생감시원이 직접 업소를 방문해 이뤄졌다.
업소별 득점 점수에 따라 녹색 등급(최우수), 황색 등급(우수), 백색 등급(일반관리대상)으로 위생관리등급을 결정하고 그 결과를 군청 홈페이지 및 게시판에 공표했다.
등급이 결정된 업소에는 위생관리등급표를 보내고 최우수업소로 결정된 업소에 인센티브(쓰레기종량제 봉투)를 지원하는 한편, 일반 관리 대상 업소에 대해서는 현지 지도 및 시설개선 등을 통해 향후 우수업소가 될 수 있도록 집중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울주군 관계자는 “이번 공중위생서비스평가가 영업자 스스로 위생서비스 수준을 높여나가는 계기가 될 것이며, 소비자에게는 등급별 우수한 업소를 선택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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