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밀양댐 등나무 친환경 생태공원' 경남고 녹색성장브랜드사업에 선정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18-09-30 11:35:29
[밀양=최성일 기자]경남 밀양시는 경상남도에서 주관하는 ‘2019년 녹색성장 브랜드 사업’에 공모해 ‘밀양댐 등나무 테마 친환경 생태공원 조성사업’이 최종 선정돼 총사업비 2억5000만원 중 도비 1억1250만원을 확보했다고 30일 밝혔다.
녹색성장 브랜드 사업은 경남도에서 녹색성장 기반 구축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환경과 경제가 조화된 지역의 특색 있는 녹색성장 사업에 총사업비 2억5000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선정된 공모 사업은 시·군에서 제출한 사업계획서 및 프레젠테이션 발표 후 녹색성장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의 종합적인 심사·평가 과정을 통해 최종 선정됐다.
동 사업은 지구온난화에 따른 폭염 등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하여 한시적 시설 조성 등 미봉책이 아닌 지속 가능한 친환경 무더위 쉼터의 새로운 모델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예상된다.
박일호 시장은 “생태공원 조성을 통해 기후변화 대응 뿐만 아니라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는 우리 지역의 대표적인 녹색 브랜드 사업으로 발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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