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뿐인 내편' 유이, 뭇 남성의 마음을 흔들었던 시절의 꿀벅지 사진... "이때는 유이였지!"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8-10-01 16:55:39

▲ (사진=온라인커뮤니티) '하나뿐인 내편'에 출연한 유이의 몸매가 새삼 화제다.

1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하나뿐인 내편'이 올랐다. 이와 관련해 KBS2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이 올랐다. 이와 관련해 유이의 완벽 몸매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현재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 공유되며 화제가 되고 있는 유이의 사진은 유이가 과거 애프터스쿨 멤버로 활동할 당시의 모습으로 추정되는 사진으로, 지금과는 사뭇 다른 풋풋한 외모가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당시 '꿀벅지'라는 별명을 얻게한 탄탄한 허벅지가 돋보인다. 유이의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감탄을 아끼지 않고 있다.

한편 유이가 출연하는 KBS2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은 28년 만에 나타난 친부로 인해 인생이 꼬여버린 한 여자와 정체를 숨겨야만 했던 그녀의 아버지가 '세상 단 하나뿐인 내편'을 만나며 삶의 희망을 되찾아가는 드라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