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국립해양박물관, 해양산업 발전 위한 MOU 체결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18-10-02 18:00:02
[부산=최성일 기자] 부산항만공사는 최근 공사 중회의실에서 해양자료의 발굴·보존·전시를 통한 해양문화 확산과 해양산업의 발전을 위해 국립해양박물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공사에 따르면 1일 체결된 이번 협약은 부산항만공사와 국립해양박물관 양 기관이 부산항의 해양문화·역사 관련 자료를 상호교류하고, 자료전시 및 학술조사·연구, 부산항 시설의 문화적 활용 등을 통해 대한민국 해양수도 부산의 해양문화 확산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남기찬 부산항만공사 사장은 “그동안 부산항이 이룩해 온 양적성장의 유산을 일반 시민들과 공유해 나갈 때 부산항의 새로운 잠재력을 창출할 수 있다”며 “국립해양박물관과 힘을 합쳐 부산항을 역사와 문화, 시민이 함께 하는 공간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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