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뒤에 테리우스' 정인선, 감탄이 절로 나오는 옆모습... "잘 자란 아역배우의 절대적 미모"

나혜란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8-10-09 16:02:45

▲ (사진=정애린 SNS) '내 뒤에 테리우스'에 출연한 정인선의 미모가 새삼 화제다.

9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내 뒤에 테리우스'가 올랐다. 이와 관련해 MBC 수목드라마 '내 뒤에 테리우스'에 출연한 정인선이 주목받고 있다.

정인선은 과거 자신의 SNS에 "10분 뒤"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이는 '마녀보감'이 시작되기 정확히 '10분 전'에 올려진 것으로 드라마를 홍보하는 것으로 추측된다.

해당 사진에는 흰 생크림 케이크를 들고 있는 정인선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인형같은 아름다운 옆 모습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한편 정인선은 MBC 수목드라마 '내 뒤에 테리우스'에서 임신과 출산으로 경력이 단절된 싱글맘 고애린 역을 연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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