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밀양시 내일동 자매결연도시, 농산물 직거래 장터 개설

창원시 팔룡동 제10회 미르어울림축제 참여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18-10-15 15:58:46

[밀양=최성일 기자]밀양시 내일동 행정복지센터(동장 백순연)와 주민자치위원장을 비롯한 사회단체장은 지난 12일, 자매결연도시인 창원시 팔룡동에서 개최한 ‘제10회 미르어울림축제’ 행사에서 농산물 직거래 장터를 운영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날 행사장에는 지역농산물인 건대추, 대추즙, 대추과자, 건표고버섯, 표고분말 등을 판매하였고, 특히 행사장 내 시식장 운영으로 직접 맛을 보고 구매할 수 있도록 하여 농산물 홍보는 물론 상당한 농산물을 판매하는 성과를 거뒀다.

양기관은 앞으로 도시와 농촌간 상생협력 발전을 위해 직거래장터를 비롯한 문화․스포츠․경제 등 다방면으로 상호교류를 확대해 나가기로 하였다.

백순연 내일동장은 “우리 지역 농산물을 믿고 구입해 주신 창원시 팔룡동 주민들께 감사드리며, 향후에도 지속적인 자매결연으로 상호 발전하는 장이 되었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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