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1호 UFC 옥타곤걸' 강예빈, 쌀쌀해진 날씨를 훈훈하게 만드는 미모 "그와중에 몸매까지?"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8-10-16 09:00:00
과거 한국인 1호 UFC 옥타곤걸로 활약했던 강예빈은 자신의 SNS에 "#강예빈#날씨좋다, 제일피곤한 화요일이져? 저도 피곤피곤 하지만 모두 조금만더 힘냅시다!!좀 짜증나는일있더라도 웃으며 홧팅"이라는 글과 함께 차 안에서 찍은 사진을 게제했다.
강예빈은 오는 11월부터 연극 '보잉보잉'에 출연해 섹시하고 이지적인 매력을 발산하는 미국항공사 스튜어디스 역을 연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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