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엘린, 일상에서의 모습도 완벽한 비주얼... "그 남자의 마음 사로잡을만"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8-10-16 09:00:00
이엘린은 최근 SNS에 “한고은씨가 참 부러운 요즘 내가 함께하고 싶은 남편, 삶 평범하게 가장 어려운 것 같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이엘린은 1988년생으로 본명은 이경민, 대학에서 회계학을 전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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