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캐스터 황미나, 미세먼지를 정화한 비주얼 눈길... "SNS와 온라인커뮤니티가 들썩였다?"
나혜란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8-10-16 09:00:00
기상캐스터 황미나가 미세먼지를 정화하는 비주얼로 화제의 중심에 섰다.
기상캐스터 황미나는 OBS를 거쳐 TV조선에서 활약하며 시청자들에게 날씨 정보를 전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누리꾼들로부터 '미세먼지를 정화하는 미모'로 칭송받는 황미나의 모습이 재조명됐다.
황미나의 SNS에는 다수의 사진들이 게재돼있다. 특히 카페에 앉아 여유로운 일상을 보내는 황미나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황미나의 뚜렷한 이목구비와 청초한 이미지가 보는 이들의 눈을 사로잡는다.
다른 사진에서는 황미나가 걸그룹 카라 출신 배우 허영지의 친언니 허송연과 함께한 사진이다. 두 사람의 화사한 미모는 감탄사를 유발한다. 누리꾼들은 이들의 비주얼에 "미세먼지가 정화되는 비주얼이다"라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한편 15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황미나'가 오르며 화제성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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