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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암산림항공관리소, 어려운 이웃돕기 위문품 전달 자료사진 / 영암군 제공 |
[영암=정찬남 기자] 전남 영암군이 설 명절을 앞둔 지난 11일 어르신·아동·장애인 생활 복지시설 14곳을 찾아 360여 명의 시설 이용자들의 안부를 묻는 등 위문했다.
이날 위문은 소외된 이웃 없이 모두 함께 따뜻한 명절을 보내자는 취지로 마련됐고, 생활시설과 이용자들의 어려움 청취도 함께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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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암 금정면지사협 행복꾸러미지원사업 자료사진 / 영암군 제공 |
같은 날 금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저소독 홀몸 어르신 가정 등 취약계층 가구 30곳에 행복꾸러미를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
하루 전인 10일 서호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도 설 명절맞이 꾸러미 지원 행사를 열고, 홀몸 어르신 가정 등 54가구에 소고기, 달걀, 만두 등이 담긴 음식물 꾸러미를 나눴다.
영암군과 면지사협 이외에 지역 기관·단체의 나눔도 이어졌다.
MG삼호새마을금고는 11일 삼호읍행정복지센터에 ‘사랑의 좀도리 운동’으로 모은 20kg들이 쌀 45포를 전달했다.
1998년 외환위기 극복을 위해 이 운동을 시작한 금고 회원·임직원들은 지난해 35포보다 많은 쌀을 모아 이날 기부에 나섰다.
이에 앞선 지난 8일 영암산림항공관리소는 ‘온기 나눔 범국민 캠페인’의 이름으로 덕진면행정복지센터에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눠달라며 45만 원 상당의 후원금품을 전달했다.
매년 명절마다 나눔을 이어오고 있는 영암산림항공관리소의 뜻에 따라 후원금품은 덕진면 2개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됐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영암군민과 귀성객, 향우 모두 새해 복 많이 받길 바란다. 지역사회의 나눔으로 더 훈훈한 설 명절을 맞고 있다. 나눔에 나서준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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