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녕군, 심토파쇄 및 바이오차 투입으로 농가 토양환경개선 효과 톡톡!!!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18-10-18 13:49:19
바이오차(biochar)는 바이오매스(biomass)와 숯(charcoal)의 합성어로서 목재나 식물 잔재물을 200∼800℃에서 산소가 거의 없는 상태로 열분해하여 생성된 흑색의 유기물이다. 이번에 경상남도농업기술원 이영한 박사가 개발하여 보급하는 기술은 목재를 이용하여 300℃의 저온에서 1시간 탄화하여 생산된 저온 탄화 목재 바이오차이며 작물 생산성 증대, 토양 산도 개선, 유용미생물 증가와 영양물질 공급 등의 효과가 있다.
이용범 국립농업과학원장은 바이오차를 시용한 오이 재배농가 현장을 점검하고 “앞으로 ICT 기술을 활용한 토양 수분, 온도, 습도 등 작물 정밀관리를 통한 스마트 기술을 개발하여 보급사업을 확대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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