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년생 김지영' 주연 정유미, 남심을 흔드는 일상샷 "논란도 문제없다"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8-10-21 09:00:00

▲ (사진=정유미 SNS)

영화 '82년생 김지영' 주연을 맡은 배우 정유미 일상샷이 화제다.


정유미는 지난 6월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정유미가 야오 테라스에 앉아 햇빛을 만끽하고 있다.


특히 인형 같은 큰눈으로 빛나는 미모를 과시하는 정유미의 모습이 만인을 설레게 한다.


한편 정유미는 영화 '82년생 김지영'에서 배우 공유와 세 번째 호흡을 맞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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