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의 골목식당', 성내동 중국집 화제... "탕수육은 메뉴에서 빼라" 이유는?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8-10-21 09:00:00
당시 백종원이 맛 본 건 성내동 중국집의 자랑인 짬뽕이다. 백종원은 "예상한 대로다. 딱 기본 이상이다. 불 맛은 잘 냈는데 들어간 재료들에 비하면 깊은 맛이 안 난다"라고 평했다.
백종원은 또 성내동 중국집 탕수육에 대해 "이건 메뉴에서 빼야 한다"라고 혹평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