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밀양시 밀양공업사, 지역인재양성 위한 장학금 출연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18-10-21 09:00:00

[ 밀양 =최성일 기자]

(재)밀양시민장학재단(이사장 박일호)은 밀양공업사(대표 김호상)에서 지역 우수인재 양성과 밀양지역 명문학교 육성지원을 위한 장학기금 1천만 원을 출연했다고 밝혔다.

경남 밀양시 무안면 죽월리 출신의 김호상(69세) 씨는 김해시 안동에 소재하고 있는 ‘밀양공업사’ 대표로, ‘밀양공업사’는 주요 공작기계와 국내 방위사업 분야의 핵심부품을 생산하는 전문 제조업체로 연매출 100억 원에 이르는 알짜기업으로 알려져 있다.

노블리스 오블리주를 실천하는 아너소사이어티(고액기부자 모임) 회원이기도 한 김호상 씨는 평소 고향인 밀양의 후학 양성을 위한 장학기금 기탁 뿐 아니라 장애인, 아동시설, 종교단체, 무료급식소 등 밀양, 부산, 김해 등 지역을 불문하고 말없이 나눔의 손길을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김호상 씨는 “나눔이 온누리에 가득할 때, 다 함께 잘 사는 세상이 만들어진다는 평소 신념을 실천에 옮겼을 뿐이다. 앞으로도 기회가 될 때마다 고향의 후학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후원해 나갈 생각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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