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마산가고파국화축제 준비 만전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18-10-22 16:30:53

[창원=최성일 기자] 경남 창원시가 창원시청 시민홀에서 마산가고파국화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지원근무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에서는 행사기간 15일간 연인원 2138명이 참가하는 창원시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주차, 관광안내, 노점상 단속, 환경관리 등에 대해 분야별 근무요령을 소개하고 성공적인 행사 진행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당부했다.

또한 근무자 모두 통일된 근무복을 착용하여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에 대한 친절하고 성실한 안내도 강조됐다.

근무자들은 불법주정차, 불법노점을 비롯해 단속임시주차장 안내, 차없는 거리 운영, 일방통행 안내, 셔틀버스 운영 등 18개 분야로 나눠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행사기간 동안 자원봉사자 818명, 교통경찰을 비롯한 유관기관으로부터 지원되는 인력이 1275명으로 공무원을 포함해 연인원 4200여명이 축제 진행에 투입된다.

한편 올해로 18회째를 맞이하는 마산가고파국화축제는 25일 개막행사를 시작으로 26일부터 11월9일까지 15일간 마산가고파수산시장 장어거리 앞 방재언덕과 창동·오동동 및 부림시장 일대에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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