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인룸' 김영광, '아홉수 소년' 경수진과 강의실 키스신 눈길... "다시봐도 설레는 이유는?"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8-10-29 23:45:05

▲ (사진=CJ E&M 제공) '나인룸'에 출연한 김영광이 과거 드라마 속 키스신으로 새삼 화제다.

김영광은 2014년 종영한 tvN 드라마 '아홉수소년'에서 각각 강진구 역과 마세영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당시 김영광과 경수진은 키스신을 찍기도 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김영광과 경수진은 서로를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바라보다가 이내 입을 맞춰 보는 이들을 설레게 했다.

한편 김영광은 tvN 주말드라마 '나인룸'에서 기유진 역을 열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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