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김해시,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위원회 개최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18-11-08 09:00:00
[ 김해 =최성일 기자]
김해시는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자살을 예방하고 생명존중문화 확산을 위해 작년에 이어 지난 6일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박유동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보건소장, 시민복지국장, 시의원, 교육청·경찰서·소방서·시민단체·의사회 관계자, 대학교수 등 15명으로 구성된 생명존중위원회는 지역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고 자살예방과 생명존중 정책에 관한 자문역과 홍보대사 역할을 한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자살과 관련된 기관과 전문가들의 설명을 통해 김해시의 현 실태를 파악하고 앞으로 자살예방과 생명존중문화 조성에 각 기관들이 적극적으로 협조하기로 했다.
위원장인 박 부시장은 “위기에 처한 시민의 생명을 구하고 사회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한마음으로 힘써주기를 바란다”며 위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최위동 김해시보건소장은 “여러 기관과 전문가들의 의견을 김해시 자살예방사업에 반영하고 보다 효율적인 사업 추진으로 우리시 자살률을 줄여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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