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 정소민, '아버지가 이상해' 시절 자매들과 함께한 인증샷 눈길... "다들 인물이 출중"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8-11-08 12:51:23

▲ (사진=정소민 SNS)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에 출연 중인 정소민의 과거 드라마 속 훈훈한 모습이 새삼 화제다.

과거 KBS2 주말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에 출연한 정소민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가네여자들 #사랑해들"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유리, 정소민, 이미도, 류화영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이들은 환한 미소와 함께 다정한 포즈를 취하며 친분을 과시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정소민은 tvN 수목드라마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에서 유진강 역을 연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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