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일본 우토로마을 평화기념관 건립홍보 “평화누리합창단”창단공연개최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18-11-11 15: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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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화누리합창단 창단공연사진 [창원 =최성일 기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창원시협의회(회장 강점종) 진해지회(지회장 김을순)는
남북정상회담 성공기념 평화축제의 일환으로 지난 9일, 오후 7시 진해문화센터 대공연장에서 정구창 창원시 제1부시장, 최광주 민주 평통 경남부의장을 비롯한 기관 단체장 및 자문위원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평화누리합창단 창단 공연’을 개최했다.

이 행사는 일본 우토로 마을 평화 기념관 건립홍보 음악회로 역사와 문화․예술이 접목되어 우리 역사 바로 알리기, 자문위원, 북한이탈주민, 지역주민이 하나되어
문화와 언어의 장벽을 넘어 국민 공감대형성 및 한반도 평화를 기원하는 의미로 마련됐다.

김을순 지회장은 개회사에서“세계 유일한 분단국가인 아픔을 딛고 이제 대국민
화합과 한반도 평화를 전하는「평화전령사」로써 한라에서 백두까지 평화의
노래 소리가 울려 퍼지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정구창 제1부시장은 축사에서“한반도 평화와 협력의 분위기가 무르익는 이 시기에 북한이탈주민과 지역주민, 자문위원들이 함께 만들어 가는「평화누리합창단」결성은 음악을 통해 한반도 평화를 기원하고, 깊어가는 가을밤의 정취에 잘 어울리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축하해 주었다.

강점종 협의회장은 격려사에서“노래로 평화를 나누는「평화누리합창단」의
아름다운 소리가 분단의 장벽을 넘어 마음의 벽을 허물고 한반도 전체에 울려 퍼지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끝으로 관객과 하나 되어“홀로 아리랑”합창을 피날레로 행사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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