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창녕군 2018축산인의 밤 행사 성황리 개최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18-11-22 09:00:00

▲ 16일, 2018년 창녕군 축산인의 밤 행사에서 한정우 창녕군수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창녕=최성일 기자]창녕군(군수 한정우)은 지난16일, 창녕군민체육관에서 ‘2018년 창녕군 축산인의 밤’ 행사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고 밝혔다.

창녕군축산인협의회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마지막으로 2015년도 이후 다른 지역의 가축전염병 발생 등으로 개최되지 못하다가 오랜만에 마련된 행사라 더욱 뜻깊은 자리였고, 특히 창녕군을 가축전염병 청정지역으로 지키겠다는 축산농가들의 ‘자율방역 다짐 결의대회’로 행사의 막을 열었다.

군내 각 축종별 회원 4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부 개회식과 2부 축종별 회원 노래자랑, 공연 등으로 풍성하게 진행되었다. 이번행사의 취지는 축산농가간 최신 정보 공유의 장이 되고, 평소 생업 스트레스를 조금이나마 해소할 수 있도록 마련된 자리였다.

한정우 창녕군수는 “한·다자간 FTA 체결과 금융 환경 위축, 각종 전염병 발생 등으로 어려운 축산농가를 위해 축산업 경쟁력 제고에 필요한 타당한 사업들에 대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 또한 “예찰과 차단방역을 통해 가축전염병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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