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체전 인천선수단 해단··· 종합 13위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 2018-11-20 22:40:00

메달도 149개 획득 성과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는 20일 오후 3시30분 인천장애인국민체육센터(생활체육관 2층)에서 선수단 및 가족, 주요 내빈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8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출전한 '인천선수단 해단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천선수단은 지난 10월25~29일 전라북도 일원에서 개최된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선수 361명, 임원 및 보호자 145명 총 506명이 출전해 금 43개, 은 47개, 동 59개 등 총 메달 149개를 획득, 종합득점 7만9588점을 받아 종합 13위를 기록했다.

이날 해단식에서는 전국체전에서 우수한 종합성적을 거둔 럭비(2위), 테니스(2위) 종목에 단체 포상금을 전달했으며 개인 메달을 획득한 218명에게 포상금을 전달했다.

박남춘 시장은 선수들에게 "열정을 보여준 모든 선수들이 우승자이자 인천의 자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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