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3일부터 12회 ‘생성형 AI’ 교육

    인서울 / 문민호 기자 / 2026-09-02 20: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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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관악구청 제공)

     

    [시민일보 = 문민호 기자]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AI 시대의 취·창업 트렌드를 파악하고 실무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생성형 AI 마스터 클래스’를 3일부터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올해부터 본격 추진하는 청년 맞춤형 취·창업 프로그램 ‘관악형 청년 취·창업 아카데미’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구는 생성형 AI에 관심이 많은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급변하는 노동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교육은 현직자 및 창업자 특강을 비롯해 창업과 취업 분야별 특성에 맞춘 역량 강화 과정으로 구성된다. 업계 전문가들이 강사로 참여해 실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노하우를 전달할 예정이다.

    전체 과정은 3일부터 오는 10월 1일까지 총 12회에 걸쳐 관악청년청, 신림동쓰리룸, 관악50플러스센터 등 지역내 주요 공간에서 진행된다. 회차별 모집 인원은 취·창업을 준비하는 청년 30명이며, 지역내 거주하는 청년에게 우선 선발 기회를 제공한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참여를 원하는 청년은 안내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은 각 회차 강의일 2일 전까지 가능하며, 정원 미달 시 강의 당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다만 회차별 교육 장소와 강의 시간이 다르므로 신청 전 일정을 확인해야 한다.

    구는 이번 교육을 통해 청년들이 생성형 AI를 직접 활용하며 실무 중심의 문제해결 능력을 높이고, AI를 활용한 기업·산업 트렌드 파악과 취·창업 전략 수립 역량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준희 구청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이 AI 분야에 자신감을 갖고 실전 역량을 키워 변화하는 산업 수요에 경쟁력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AI 시대의 미래인재 양성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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