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도서관’2018 우수디자인 선정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GD마크’부여받아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18-12-07 00:02:00
이로써 울산도서관은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GD마크를 부여받았다.
‘우수 디자인 상품 선정 제도’는 1985년부터 대통령령 제21097호 및 산업디자인진흥법에 따라 우수한 디자인 상품 개발을 장려하고 국가경쟁력 확보 및 디자인 강국 구현을 위한 세계적 인증가치 구축을 위해 최고의 디자인(제품, 환경, 건축, 패션, 포장 등 22개 분야)을 선정하고 있다.
올해는 우리나라 기업, 공공기관 등에서 제출한 875점 상품을 평가하여 339점(39%)을 우수 디자인 상품으로 선정했다.
울산시는 지난 2009년부터 태화강지방공원, 울산암각화박물관, 십리대밭교, 옹기엑스포 심벌마크, 울산박물관, 번영탑, 울산하늘공원, 문수야구장, 태화루공원, 울산대교, 울산문양디자인 등 공간환경, 커뮤니케이션 분야에서 전국 지자체 중 최다로 12점이 우수 디자인으로 선정됐다.
울산도서관은 남구 여천동에 부지면적 3만 2,594㎡, 건축 연면적 1만 5,176㎡(지하 1층, 지상 3층)로 건립된 전국 최대 규모의 도서관으로 지난 4월에 개관했다.
고령자와 장애인을 위해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구축하고 이용자들의 행위와 도서 습관을 반영하기 위해 평면을 설계하여 다양한 문화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복합문화공간으로 구성했다.
한편, 우수디자인으로 선정된 상품은 언론매체를 통해 정부가 인정한 우수디자인 상품임을 수시로 홍보하며 해외 굿디자인 홍보관 운영시 선정상품 홍보 등 다양한 인센티브가 주어진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