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의 찬미' 신혜선, 강렬한 핑크색도 완벽하게 소화... "미모가 갑질했다"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8-12-08 00:02:00

'사의 찬미'에 출연했던 신혜선의 미모가 새삼 화제다.

신혜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핑크색 티를 입고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 신혜선은 손으로 브이를 그리며 카메라를 쳐다보고 있다.

그는 강렬한 핑크색 옷과 악세사리를 무난하게 소화해 그의 독보적인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신혜선의 미모에 누리꾼들은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신혜선은 최근 종영한 SBS 특별기획드라마 '사의 찬미'에서 조선의 소프라노 윤심덕 역을 열연해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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