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밀양시 최초 도심주차타워 건립
도심 주차난 해소에 크게 기여 -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18-12-11 00:02:00
[밀양=최성일 기자]
밀양시에 공영 주차타워가 최초로 건립돼 10일 준공식을 가짐으로서 도심 주차난 해소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준공된 주차타워는 연면적 3,355㎡, 3층 4단의 규모로 150대 차량이 동시에 주차할 수 있으며, 주차장 1층 내부에는 관리사무소, 화장실 등의 시설이 있다.
밀양시는 당분간 주차장시설을 무료로 이용하도록 한 뒤 내년 1월 입찰공고를 통해 위탁관리업체를 선정한 뒤 유료로 전환할 예정이다.
이날 준공된 주차타워는 총 26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했으며, 2017년 2월 공사에 착공해 12월 완료했다.
밀양시 김주만 교통행정과장은 “앞으로도 공영주차장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운영체계를 개선해 주차난을 근본적으로 해결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주차장 확보도 중요하지만 주차 후 5분, 10분 거리는 걸어서 이동하려는 시민들의 의식전환 또한 매우 필요하다고 전했다.
이날 주차타워 준공식에는 박일호 시장을 비롯해 시의원과, 기관·단체장, 시민 등 150여명이 참석해 주차타워 준공을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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