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 급부상' 장서희, '님과 함께' 윤건 기습키스에 당황... "좋긴 좋은데. 그래 좋다" 발언의 의미는?"
나혜란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8-12-11 03:00:59
10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장서희'가 올랐다. 이와 관련해 장서희가 과거 예능 프로그램에서 윤건과 애정 행각으로 주목받고 있다.
과거 JTBC '님과 함께2-최고(高)의 사랑'에서 장서희와 윤건이 집들이에 안선영, 이채영을 초대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그 순간 윤건은 장서희의 얼굴을 두 손으로 감싼 채 기습적으로 입을 맞춰 눈길을 끌었다.
윤건의 기습키스에 놀란 장서희는 부끄러워했고, "나 너무 놀랐다. 좋긴 좋은데. 그래 좋다"며 얼굴을 붉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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