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수영대회 교통시설물 개선 특교세 확보
행정안전부 30억 원 지원…선수단 수송노선 정비 등 활용
정찬남 기자
jcrso@siminilbo.co.kr | 2018-12-15 00:02:00
[광주=정찬남 기자] 광주광역시는 행정안전부로부터 광주세계수영대회 선수단 수송노선에 대한 교통시설물 개선을 할 수 있는 특별교부세를 30억 원을 확보했다.
그동안 광주시는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가 세계인에 광주시를 알리는 홍보수단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선수단 수송노선 교통안전시설 개선을 역점 과제로 내세우며 관련 예산 확보에 심혈을 기울여왔다.
특히 수영대회 손님맞이를 위해 행정안전부를 수차례 방문하며 세부계획을 설명하는 등 적극적으로 의지를 전달해왔다.
이번에 확보된 특교세는 수영대회 개최로 교통량 증가가 예상되는 선수촌과 주요 경기장 수송로의 노후 교통시설을 정비하는데 활용된다.
광주시는 이번 정비가 교통흐름 향상, 안전성 증진 등이 나타나 수영대회 성공 개최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회 후 원활한 교통흐름 등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된다.
김준영 시 교통건설국장은“이번 특별교부세 확보로 광주시가 열악한 재정 상황 때문에 해결하지 못했던 수영대회 선수촌과 주요 경기장의 교통시설물을 정비할 수 있게 됐다”며“안전하고 친절한 광주 이미지가 형성되고 광주만의 특색 있는 수영대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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