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간,이마,팔자주름 제거 및 없애는법? 퍼레스 주름패치로 자면서 관리!

    뷰티/패션 / 김다인 / 2016-02-29 15:2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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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일보=김다인 기자]건조하고 추운 날씨가 지속되면서 얼굴의 발생하는 주름을 지우고 싶은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주름은 남녀 노소를 불문하고 동안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주요 스트레스로 자리를 잡고 있는데, 특히나 팔자주름이나 미간 주름 등은 얼굴을 늙어 보이게 하는 주요 원인으로 이는 생활 속 습관들을 잘 지켜나가면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

    전문가들은 팔자주름은 잘못된 습관만 고쳐도 주름 형성·진행을 막을 수 있으며, 굳이 필러나, 리프팅, 보톡스 등의 시술을 받지 않아도 관리가 가능하다고 입을 모은다.

    특히 잘 때 베게에 얼굴을 붇고 잘 경우 뺨이 눌려 팔자주름의 골이 깊어질 수 있으며 옆으로 오랫동안 누워 잘 경우에도 눈가 주름이 짙게 발생 될 수 있으므로 자는 동안 자세를 바르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런 생활 습관에 유의하는 동시에 안티에이징 기능성 제품을 사용하는 것도 중요하다.최근 팔자주름없애는법/ 이마주름없애는법/ 눈밑주름없애는법 등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퍼레스 패치는 자는 동안 패치를 붙여 주름을 완화해 주는 원리로 간편하게 붙이기만 하면 주름을 관리하는 신개념 제품으로 미국에서 큰 이슈를 불러일으킨 아이템이다.

    퍼레스 패치는 미간, 팔자, 눈가/눈밑, 이마 주름의 총 4가지 부위를 관리할 수 있으며 주름 모양 대로 제품을 붙일 수 있어 정확하게 주름을 관리할 수 있으며, 피부에 밀착해 주름을 고정시켜, 주름이 더 깊어지지 않게 도와 주고 이미 발생한 주름 역시 흐리게 해주는 역할을 하며, 꾸준히 사용 할 경우 주름개선에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제품으로 알려져 있다.

    주름개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팔자주름필러, 실리프팅, 보톡스 등의 시술 역시 인기가 높지만, 제대로 된 병원에서 시술을 받지 않으면, 부작용에 시달릴 수 있으며, 잦은 시술은 피부의 면역을 떨어트리고 오히려 더 부자연스러워 질 수 있으므로 반드시 전문의와의 상의를 통해 시술을 받는 것이 좋다.

    만약 시술이 부담스럽고, 시간이 없어 병원에 방문이 힘들다면 간편한 기능성 제품을 선택해 주름을 관리하는 것 역시 자기 관리 차원에서 중요하다.
    퍼레스 주름패치는 4주간 사용이 가능하도록 구성이 돼 있으며, 미국·캐나다 유럽 등에서 판매가 되고 있으며, 현재 국내에서도 뷰티 프로그램을 통해 소개 되며 인기를 얻고 있다.

    자면서 주름을 관리하는 신개념 주름패치 퍼레스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www.beautyoung.co.kr 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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