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균“4번타자 복귀해 자존심 지킬것”
2011.01.30 [관리자 ]
김병현, 라쿠텐과 ‘1년 3300만엔’ 입단계약
2011.01.27 [관리자 ]
‘신연봉제’ LG, 연봉협상 마무리’
2011.01.26 [관리자 ]
추신수 ‘44억’ 대박… 9배 수직상승
2011.01.20 [관리자 ]
두산 김선우 ‘연봉 4억’ 복귀
2011.01.19 [관리자 ]
박경완 ‘2년 14억원’ 재계약
2011.01.18 [관리자 ]
프로야구 시범경기 3월12일 개막
2011.01.18 [관리자 ]
추신수, 연봉 조정신청… 최소 300만달러
2011.01.17 [관리자 ]
엔씨소프트 “창원 연고 9구단 창단 준비 매진”
2011.01.13 [관리자 ]
프로야구 제9구단 이르면 내달 출범
2011.01.13 [관리자 ]
김시진 넥센감독 “올 목표는 당연히 4강”
2011.01.11 [관리자 ]
한화 최진행 8년만에 억대 연봉
2011.01.10 [관리자 ]
류중일 감독 “재미있고 근성있는 야구 펼칠 것”
2011.01.06 [관리자 ]
조성환, 연봉 38% 인상… 1억8000만원
2011.01.05 [관리자 ]
김상훈 연봉 ‘3억5000만원’… 55.6%↑
2011.01.05 [관리자 ]
“추신수, 올 시즌 장기계약 없을 것”
2011.01.05 [관리자 ]
“박찬호, 선발로 뛰어도 10승이상”
2011.01.05 [관리자 ]
이승엽 “4번타자 경쟁 신경 안써… 목표는 전 경기 출전”
2011.01.04 [관리자 ]
임창용 “내년시즌 구원왕이 목표”
2010.12.30 [관리자 ]
추신수·임창용 ‘화려한 비상’ 예고
2010.12.29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