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란, 반려묘와 다정한 한 때..."이제 저는 26일 오후까지 속세를 등지려 합니다"

    대중문화 / 서문영 기자 / 2020-01-12 00: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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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란의 셀피가 팬들의 시선을 끌고있다.

    최근 호란이 셀피를 올린 가운데 누리꾼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호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의 할 일은 모두 끝났습니다. 이제 저는 26일 오후까지 속세를 등지려 합니다. 여러분 모두 바가지 안 당하고 택시/대리 한 방에 잡히는 아름다운 크리스마스 이브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호란은 고양이와 같이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으로 눈길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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