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의 추억' 임수정 "berlinale2011 #기다려라다음은내아내모든것이간다"

    대중문화 / 서문영 기자 / 2020-06-18 00: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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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수정의 셀피가 세간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최근 임수정이 셀피를 올리며 누리꾼들의 눈길을 모으고 있다.

    배우 임수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berlinale2011 #기다려라다음은내아내모든것이간다"라는 글과 함께 네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임수정이 2011년 베를린국제영화제에서 검은색 롱드레스를 입고 여신 미모를 뽐낸 모습이 담겨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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