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폭염 속 건강취약계층 방문건강관리 강화

    영남권 / 이영수 기자 / 2020-08-22 06: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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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문 및 안부전화, 행동요령 홍보 등 안전한 여름나기에 힘써
    [거창=이영수 기자]
     
     거창군은 전국적으로 폭염특보가 확대되는 가운데 독거노인, 만성질환자 등 취약계층의 폭염 대비 예방활동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65세 이상 노인, 심뇌혈관질환자 및 만성질환자는 체온 조절기능이 저하되어 있거나 기존의 증상이 악화될 수 있어 폭염에 취약하므로 특히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군은 보건소 방문간호사, 지소·진료소 담당인력을 중심으로 취약계층의 가정을 직접 방문, 안부 전화·문자를 통해 대상자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폭염 대비 행동요령을 연일 교육 및 홍보 중이다.

    폭염 대비 행동요령으로는 물 자주 마시기, 더운 시간대(낮 12시~오후 5시) 야외활동 자제, 외출 시 모자나 양산 등으로 햇볕 가리기 등이 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적극적인 건강취약계층 건강관리를 통해 폭염으로 인한 피해가 없도록 만전을 기하겠다”며, 지역주민들에게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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