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시민과 함께하는 공공갈등관리 온라인 강의 최초 개설

    부산 / 최성일 기자 / 2021-09-06 18: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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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 8일 오후 3시, 유튜브 채널 ‘부산시 공공갈등관리 시민참여단’ 에서 누구나 시청 가능
    ‘갈등과 소통 사이(부제:부산시민과 함께하는 공공갈등관리의 이해)’ 주제로, 총 3개 강좌
    이번달 25일, 해당 유튜브 채널을 통해 교육영상, 교안 무료 배포
    ▲ <갈등과 소통 사이> 예고편 영상 캡처
    [부산=최성일 기자]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는 8일 오후 3시부터 3시간에 걸쳐 부산시민과 함께하는 공공갈등관리의 이해를 주제로 온라인 강의 ‘갈등과 소통 사이’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시는 2018년 갈등관리 전담부서를 설치한 이래 갈등관리 시스템 마련과 역량 강화를 중점적으로 추진해왔으며, 이번 강의도 갈등관리 역량 강화의 일환으로 개설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많은 시민의 참여를 위해 유튜브 ‘부산광역시 공공갈등관리 시민참여단’ 채널로 진행하며, 오랜 기간 갈등과 소통을 주제로 쉽고 재밌게 강연해 좋은 반응을 얻은 ‘세상모든소통연구소’ 석종득 대표가 강사로 나선다.

    이번 강의는 총 3강으로, ▲제1강 갈등공화국 대한민국! 원인은 무엇이고, 대책은 있는가? ▲제2강 사회간접자본, 그 패러다임이 달라진다 ▲제3강 창의와 혁신, 소통이 우리 미래를 연다, 순으로 진행된다.

    부산시는 교육을 통해 갈등과 소통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소통, 신뢰, 협업의 패러다임이 중시되는 4차산업 시대에 대한 통찰과 대안을 제시하고자 한다.

    관심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시청할 수 있으며, 시에서는 부산시 홈페이지와 유튜브 채널 ‘부산시 공공갈등관리 시민참여단’을 통해 사전신청을 받고 있다. 사전 신청자는 향후 공공갈등관리 인재풀인 시민참여단으로 활동한다.

    현재 유튜브 채널 ‘부산시 공공갈등관리 시민참여단’에서 온라인 강의 예고편을 볼 수 있으며, 이달 25일에 유튜브 채널을 통해 해당 교육 영상과 교안을 무료 배포할 예정이다.

    송삼종 부산시 행정자치국장은 “작년 공공갈등관리 시민참여단 구성을 시작으로 시민의 갈등관리 역량 강화에 지속해서 힘쓰고 있다”며, “앞으로도 온라인 강연과 홍보로 다양한 공공갈등 관리의 토대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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