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크코리아 액정타블렛 VK1200 헬로썸머 행사 진행 중

    생활 / 이승준 / 2021-06-21 10:4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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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일보 = 이승준] 사회적 거리두기로 일상화된 재택근무의 효율을 높이는 액정타블렛을 출시 중인 베이크코리아가 6월 한 달간 헬로썸머 행사를 진행 중이다.

    코로나19가 바꿔놓은 일상 중 하나가 근무환경이다. 많은 기업들이 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업무환경을 도입하고 있다. 그중 비대면 업무 형태의 재택근무는 직장인뿐 아니라 중·고등학교, 대학교 등에서도 온라인 수업이 일상이 되면서 대중화 되었다.

    인터넷 환경이 좋은 우리나라에서는 어디에 있든 컴퓨터만 있으면 업무를 볼 수 있다. 하지만 직장인들의 경우 회의, 미팅 등의 실무 업무를 목소리나 영상만으로 조율하기는 쉽지 않다. 온라인 교육이 활성화되면서 펜타블렛이 새로운 교육용 아이템으로 떠올랐는데, 한 단계 나아가 액정화면을 지원하는 액정타블렛도 진화된 화상 회의를 위한 디지털 아이템으로 각광받고 있다.

    베이크코리아가 출시한 VK1200은 11.6인치 FHD 디스플레이를 지원하는 액정타블렛이다. 제품 크기는 가로 318mm, 세로 190mm로 A4 종이와 비슷하고, 두께는 8~10mm로 얇은 편이다. 측면에는 6개의 단축키가 배치돼 있어 자주 사용하는 기능이나 매크로를 설정해 판서, 드로잉, 프레젠테이션 등 다양한 작업 환경에 속도와 편의를 더할 수 있다.

    액정타블렛 VK1200의 디스플레이는 반사가 덜하도록 안티글래어 코팅이 돼 있어, 오래 작업해도 눈의 피로가 덜하다. 2개의 케이블로 PC, 노트북 등과 연결하면 MS 윈도우, 애플 맥OS 등 운영체제의 다양한 드로잉 프로그램에서 활용할 수 있다. 판서용으로 VK1200을 사용할 때는 전용 드라이버를 설치하고 윈도우 잉크를 활성화하면 된다.

    VK200에 사용되는 스타일러스 펜은 충전이 필요 없고, 8192레벨의 필압을 250PPS의 속도로 반응해 사용자 고유의 필체를 그대로 재현한다. 최대 60도까지 기울여도 입력을 인식하기 때문에 펜을 눕혀 사용하는 사람에게도 제격이다. 베이크코리아는 2개의 펜과 펜 홀더를 기본 제공해, 펜 하나는 태블릿을 늘 사용하는 곳에 홀더에 꽂아 보관하고, 하나는 포켓에 넣어 휴대하면 된다.

    베이크코리아 관계자는 “베이크는 10년 이상 연구부터 판매까지 드로잉 태블릿 산업에 매진해 왔다. 사용자의 창의성이 반짝이는 시간을 즐겁고 재미있게 만들어주고 싶다”며 “서울 관악구의 베이크 코리아 드로잉 아트센터를 방문하면 베이크의 모든 제품을 직접 체험해보고 구입할 수 있으니 많은 이용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베이크코리아는 6월 한 달간 VK1200 구매자를 위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전 구매자에게 타블렛 파우치와 스탠드, 클리너를 제공하고, 제품 사진을 포함한 상품평을 남기면 10,000mAh 용량의 보조배터리와 블루투스 이어폰을 선물한다. 자세한 내용은 베이크코리아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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