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농촌여성 압화(누름꽃) 공예 교육 실시

    영남권 / 이영수 기자 / 2020-05-21 11:56:36
    • 카카오톡 보내기
    [거창=이영수 기자]
     

    거창군은 여성농업인 17명을 대상으로 농업기술센터 교육장에서 압화(누름꽃)공예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촌 여성의 잠재능력 개발과 다양한 활동기회 제공으로 농촌생활의 활력을 불어 넣기 위해 기획됐으며, 13일 첫 강의를 시작으로 7월 22일까지 매주 수요일 총 10회 실시된다.

    본 교육은 당초 4월 추진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5월 이후로 연기했으며 교육생 체온측정, 손소독제 비치, 마스크 착용 및 교육생 간 안전거리 확보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교육을 진행한다.

    특히 한국프레스플라워협회 누름꽃(압화) 전문 강사를 초빙해 압화 공예 기초 이론과 실습 교육을 병행해 교육생들의 호응도가 높다.

    류지오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교육으로 여성농업인의 활력 증진 및 지역에서 구할 수 있는 꽃 등 자연 재료를 활용함으로써 취미활동뿐만 아니라 화훼산업의 발전 및 농가 소득증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