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에 1000만원 상당 마스크 쾌척

    영남권 / 이영수 기자 / 2020-03-22 11: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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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경케미컬(주) 박일준 회장

    [합천=이영수 기자] 박일준 대경케미컬(주) 회장ㆍ박주원 대표는 최근 경남 합천군청을 방문해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1000만원 상당의 마스크를 기탁했다.

    박일준 회장과 박주원 대표는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마스크 품귀현상이 이어지는 가운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 기탁하게 됐다”며 “마스크가 꼭 필요한 사람들에게 잘 전달되어 다함께 코로나 19를 잘 극복해나갔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코로나 사태로 마스크는 전국적인 품귀현상이 발생해 정부가 공적공급에 나서고 있는 상황으로, 이번에 기부된 마스크는 구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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