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의회, 제269회 임시회 폐회

    지방의회 / 황혜빈 / 2020-02-23 11: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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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동철 운영위원회 위원장이 심사 결과에 대해 보고하고 있다.(사진제공=강서구의회)

     

    [시민일보 = 황혜빈 기자] 서울 강서구의회(의장 김병진)는 최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269회 임시회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으로 열린 이번 임시회에서는 지난 17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18~20일 상임위원회별 올해 주요 안건 심사 등을 했다.

    상정 안건은 임시회 마지막 날인 지난 21일 열린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처리했다.

    먼저 운영위원회에서는 ▲서울특별시 강서구의회 어린이·청소년 의회 운영에 관한 조례안을, 행정재무위원회에서는 ▲서울특별시 강서구 새마을 운동 조직 육성 및 지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서울특별시 강서구 재능기부 활성화 조례안 ▲서울특별시 강서구 생활체육진흥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서울특별시 강서구 적극행정 운영 조례안 등을 의결했다.

    또한 미래복지위원회에서는 ▲서울특별시 강서구 환경친화적 자동차 이용 활성화 지원 조례안 ▲서울특별시 강서구 폐기물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울특별시 강서구 경력단절여성등의 경제활동 촉진에 관한 조례안을, 도시교통위원회에서는 ▲서울특별시 강서구 도로복구 원인자부담금 징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을 의결했다.

    이밖에도 박성호 의원이 코로나19 확산으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자 ‘구청 구내식당 휴무 확대 시행과 지역내 기업 구내식당 정기휴무 동참 유도’에 관한 5분 자유발언을 했다.

    미래복지위원회에서는 지난 20일 ‘강서구장애인편의증진기술지원센터’를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에 관해 살폈다.

    김병진 의장은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대응에 고생하는 관계 공무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로의 확산 예방에 총력을 다하고 구민건강과 안전관리에 철저를 기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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