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려한 다도해 절경 감상을··· 진도군, 관광유람선 취항

    호남권 / 황승순 기자 / 2021-08-01 11:22:47
    • 카카오톡 보내기
    [진도=황승순 기자] 전남 진도군의 수려한 다도해 풍광을 둘러보는 관광유람선이 본격 취항했다.

    진도관광유람선(주)은 지난 30일 오전 10시30분 진도읍 쉬미항에서 유람선 취항식을 갖고 운항을 시작했다.

    아일랜드 제이호는 35톤 규모의 유람선으로 최대 승선 인원은 75명이며, 군 해상 관광의 새로운 물꼬를 틀 전망이다.

    쉬미항을 출발해 광대도, 혈도, 양덕도, 주지도 등을 운항하며, 1시간30분이 소요된다.

    대한민국 제1의 낙조로 손꼽히는 세방낙조를 마음껏 감상할 수 있고, 다도해 아름다운 풍광을 눈앞에서 살펴볼 수 있다.

    유람선은 매일 5회 운항하고 요금은 성인 2만원, 13세 이하는 1만5000원이며, 단체와 진도군민은 할인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유람선 취항이 진도군 해상 관광 활성화에 마중물이 됐으면 한다”며 “진도군의 다양한 관광 상품과 시너지를 이뤄 많은 관광객들이 진도군을 찾아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