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 “전시‧체험‧놀이‧공연이 하나로” 해남 북 페스티벌 개최

    문화 / 정찬남 기자 / 2021-10-20 11:3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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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서의 달 맞아 리모델링 해남군립도서관과 새로운 만남

    ▲ 해남군, 2021 해남 북 페스티벌 개최 포스터 / 해남군 제공

    [해남=정찬남 기자] 전남 해남군이 독서의 달을 맞아‘북 페스티벌’을 11월 한 달 동안 추진한다.


    북페스티벌은 군립도서관 리모델링이 완료되는 시기와 맞춰 이달(10월) 29일부터 3주간 이어진다.

    해남군립도서관은 11월 8일까지 리모델링 완료 및 자료실 정비를 거쳐 9일 재개관 할 예정이다.

    북페스티벌은 민화의 손끝을 잇는 작가 이억배의‘오누이 이야기’도서를 테마로 책속 장면과 소재를 전시, 체험, 놀이, 공연 4가지 공간으로 나눠 다양한 행사를 구성했다.

    ‘전시공간’은 해와 달이 된 오누이 옛이야기를 작가의 관점에서 경쾌하게 해석한 도서의 민화적인 자연과 인간의 풍경을 가득 담아 오두막. 산기슭, 우물, 해님달님 등을 참신하게 재현하여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체험공간’은 헌책다오 새책줄게 책교환 행사와 일반인들이 즐길 수 있는 해님달님 자개모빌 만들기, 어린이들을 위한 실루엣아트, 조물락 떡비누 만들기 등 다양한 즐길거리로 구성돼 있다.

    ‘놀이공간’은 호랑이와 함께 퀴즈풀기, 오누이 동아줄 뽑기, 우물낚시 등 다양한 게임으로 구성해 즐거움을 주었고 ‘공연공간’은 해님달님 인형극을 대형모니터와 누리집, 페이스북을 통해 송출한다.

    행사장 곳곳에는 빅북 포토존 인증샷 등 다양한 이벤트 등이 숨겨져 있어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기념품이 제공된다.

    체험공간에서 진행되는 모든 프로그램은 인원 제한을 위해 20일부터 해남군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사전접수를 받는다.

     

    자세한 행사안내 및 문의는 누리집 또는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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