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교육지원청, 직장 내 갑질문화 제도 개선 첫 발 내딛어

    영남권 / 이영수 기자 / 2021-04-01 16: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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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천=이영수 기자]

    합천교육지원청(교육장 정종화)은 4월 1일(목) 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상호 존중과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갑질 근절 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날 교육은 갑질 근절 선언문 낭독을 시작으로 정부합동 부패예방추진단에서 제작한 갑질 동영상 시청과 “우리는 모두 소중한 사람입니다”라는 주제로 직장생활 속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갑질 사례를 통해 수평적 상호 존중과 배려의 문화 형성을 조성하는데 중점을 두고 교육을 하였으며 갑질 발생 위험정도를 파악하고자 체크리스트를 활용하여 직장문화 진단도 같이 실시하였다.

    정종화 교육장은 “갑질행위 없는 공직사회와 청렴한 공직생활의 정착이 신뢰받는 합천교육을 구현한다”며 “앞으로도 청렴을 기본으로 직원들의 목소리를 경청하여 상호 존중의 문화를 정착시키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합천교육지원청은 갑질 행위 예방을 위하여 지역 내에 근무하는 1990년대 이후 출생(밀레니얼 세대) 교직원들과의 청렴 소통간담회를 시작으로 청렴 소리함 운영과 상호존중 문화확산을 위한 매월 11일 상호 존중의 날 운영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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