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2022년도 구 뉴딜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직원들을 대상으로 오는 13~14일 양일간 '2021년 하반기 창의뉴딜 역량 강화 교육'을 운영한다.
창의뉴딜이란 문재인 정부 국책사업인 '한국판 뉴딜(New Deal)'과 기존 구 '창의 행정'을 합친 개념이다.
이번 교육은 오리엔테이션, 한국판 뉴딜 및 창의 뉴딜에 대한 이해, 창의적 문제해결의 필요성, 아이디어 도출 기법, 창의적 문제해결법 적용 순으로 7시간 동안 진행된다.
실시간 비대면 방식으로 자택에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했으며, 참여 인원은 1일 55명씩 총 11명이다.
구 관계자는 "한국판 뉴딜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직원들의 창의적 아이디어 도출을 도울 것"이라며 "비대면 형식이지만 조별 토론식으로 쌍방향 교육을 진행, 참여율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교육 이수자에게는 공무원 승진 등에 필요한 상시학습시간을 준다.
한편, 구는 이후 부서(동)별 창의뉴딜 신규 사업 발굴에 나선다.
발굴 분야는 ▲혁신적 도시 개조(스마트 시티) ▲최적화된 사회 서비스(디지털 공공서비스, AI·IoT 활용 돌봄사업) ▲맞춤형 주민여가 및 청정 생활환경 조성 등이다.
확정된 사업은 내년도 본예산(안)에 반영한다.
성장현 구청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 공무원들의 창의력이 곧 도시의 경쟁력이라고 할 수 있다"며 "지속적으로 직원 교육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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