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경찰, 교통약자의 안전을 위한 통학버스 일제점검

    호남권 / 황승순 기자 / 2021-07-31 16:2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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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교통안전공단 합동 통학버스51대 대상

    ▲ 함평경찰, 교통약자를위한 통학버스 안전점검(출처=함평경찰서)
    [함평=황승순 기자]

    함평경찰서(서장 정환수), 지난 30, 경찰·교통안전공단·지자체 등 관계부처 합동으로 사회적 약자(어린이) 보호위한 어린이통학버스 일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함평경찰서는 이날 통학버스 운영자등 안전운행 준수 당부와 함께 사람중심의 보행자 안전과 교통사고 감소를 목표로 하는 안전속도 5030 교통정책에 동참을 호소했다.

     

     이번 점검의 배경·목적은 어린이 통학버스 사고는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증가에 반해 감소하고 있으나 사망사고 비율이 높아 의무 안전장치 설치 및 운영요건에 대한 사항을 관련법에서 점차 확대하고 있는 시점에서다.

    경찰은 각 시설에서 운영중인 통학버스 현황파악 및 미흡사항 개선을 통한 관리·운영의 효율성 도모와 법 개정에 따른 중점점검 등 법 실효성 확보 및 준수율 제고로 사회적 약자(어린이)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는 데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주 점검 대상은,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학원등에서 운행중인 어린이통학버스로 학교교육지원청에서 관리하는 통학버스 현황과 경찰에 신고된 자료 비교로 어린이 통학버스 미신고 시설 유무· 상반기 점검시 지적사항에 대한 조치사항 미이행 시설·기타 어린이통학버스 운영시설 등이다.

      점검 항목으로는, 어린이통학버스 신고필증 부착·운전자교육필증 비치 ·통학버스 차체 색상(황색)확인·어린이보호표지 앞 뒤 부착·어린이보호표시 등으로 설치상태 및 작동여부·좌석안전띠 설치 및 작동여부·하차 확인장치 설치 상태·정지표시장치 설치·차량내 유아용 보호장구 비치·소화기 및 비상 탈출용 망치 비치여부 등이다.

    전환수 서장은“사회적 약자인 어린이들의 소중한 생명을 교통사고로부터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선 무엇보다 어른들의 많은 관심과 주의가 필요하다”며”어린어린이집 통학버스 교통사고는 안전불감증에서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어 어린이집 등 대상으로 사회적 교통약자 어린이 보호에 초점을 맞춘 시책발굴에 쉼 없는 노력를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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