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만 18~34세 청년 대상 ‘청년도전 지원 사업’ 추진

    인서울 / 이대우 기자 / 2021-07-30 13: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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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미취업 청년들의 구직의욕을 고취하고 취업을 장려하기 위해 ‘청년도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2021년 고용노동부 청년도전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됨에 따른 것으로, 오는 8~12월 125명의 청년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우선 청년들은 사전에 작성한 구직단념청년 문답표를 토대로 일대일 맞춤 상담을 진행한 후 심리분석 또는 생활습관분석을 받게 되며, 이후 MBTI 검사를 통한 자기탐색, 그림책을 활용한 독서모임, 자기소개서 작성 컨설팅 및 AI·VR 모의면접, 현직자 특강 등 총 6주간 진행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또 구는 프로그램을 이수한 청년들에게 도전지원금 20만원, 월 2회 상담을 통한 국민취업지원제도 연계 및 개인별 취업활동계획(IAP) 수립 등 사후관리 지원도 제공할 계획이다.

    사업은 청년이룸(오리로 1130, 천왕역)에서 1회차당 25명씩 총 5회 운영된다.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온라인 플랫폼 줌(ZOOM)을 통한 방식으로 변경 진행될 수 있다.

    신청 대상은 6개월 이상 취업 또는 교육·직업훈련 참여 이력이 없고 구직단념청년 문답표가 21점 이상인 만 18~34세 청년이다.

    신청은 포털에서 ‘청년도전 지원사업 안내’를 검색한 후 홈페이지에서 구직단념청년 문답표를 작성한 후 지원하면 된다. 활동 내용,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청년이룸에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청년도전 지원사업’이 구직으로 닫힌 청년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사회로 나아가는 발판이 되길 바란다”며 “청년들이 각자 원하는 자리에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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