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 황혜빈 기자] 서울 도봉구의회(의장 이태용)는 오는 24일까지 제295회 임시회를 연다고 20일 밝혔다.
먼저 20일 구의회는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상임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 ‘긴급재난지원금 보편 지급 건의안’ 등 4개 안건을 처리했다.
21일부터 오는 23일까지는 각 상임위원회가 조례안 심사 및 주요 사업 현장방문 등을 한다.
상임위원회별 상정된 안건을 살펴보면 ▲서울특별시 도봉구의회 위원회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운영위원회) ▲서울특별시 도봉구 행정기구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5건(행정기획위원회) ▲서울특별시 도봉구 1인 가구의 사회적 고립 및 고독사 예방에 관한 조례안 등 8건(복지건설위원회) 등이다.
행정기획위원회는 오는 22일 ▲창동역 하부공간(너른마루) ▲둘리뮤지엄 ▲초안산 실내놀이터 등 현장을 방문해 시설 등을 점검한다.
구의회는 오는 24일 제2차 본회의에서 모든 안건을 처리하고 제295회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먼저 20일 구의회는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상임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 ‘긴급재난지원금 보편 지급 건의안’ 등 4개 안건을 처리했다.
21일부터 오는 23일까지는 각 상임위원회가 조례안 심사 및 주요 사업 현장방문 등을 한다.
상임위원회별 상정된 안건을 살펴보면 ▲서울특별시 도봉구의회 위원회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운영위원회) ▲서울특별시 도봉구 행정기구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5건(행정기획위원회) ▲서울특별시 도봉구 1인 가구의 사회적 고립 및 고독사 예방에 관한 조례안 등 8건(복지건설위원회) 등이다.
행정기획위원회는 오는 22일 ▲창동역 하부공간(너른마루) ▲둘리뮤지엄 ▲초안산 실내놀이터 등 현장을 방문해 시설 등을 점검한다.
구의회는 오는 24일 제2차 본회의에서 모든 안건을 처리하고 제295회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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