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인천석유화학, 어르신 위한 행복 나눔 활동 전개

    경인권 / 문찬식 기자 / 2021-05-03 1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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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서구지역 어르신 1,300명 대상 어버이날 기념 카네이션 및 선물 전달

     SK인천석유화학 자원봉사단이 서구노인복지관에서 진행된 ‘부모님의 날’ 행사에 참여, 어르신들께 카네이션을 달아주고 있다.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SK인천석유화학이 관내 어르신들을 위한 행복 나눔 활동을 전개하고 코로나19로 인해 지친 어르신들의 마음 건강 회복에 나선다. 

     

    SK인천석유화학은 서구노인복지관과 협력해 7일까지 어르신들을 위한 ‘부모님의 날’ 행사를 진행한다. 이 행사는 어르신 공경 문화 확산과 정을 나누기 위해 진행된다.

     

    올해는 저소득층 및 홀몸 어르신을 포함해 지역 내 1,300여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어버이날 기념 카네이션, 인천지역 자활기업 제품으로 꾸려진 선물과 감사의 떡을 전달한다. 

     

    이와 더불어 SK인천석유화학은 지난 4월 28일 인천 서구지역 홀몸 어르신들의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기 위한 ‘홀몸 어르신 관계망 증진 프로그램’을 시작, 진행하고 있다. 

     

    ‘홀몸 어르신의 관계망 증진 프로그램’은 홀몸 어르신들의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자2019년부터 서구노인복지관과 SK인천석유화학이 협력해 진행하는 프로젝트로 올해로 3년째를 맞는다. 

     

    특히 코로나로 외부활동이나 모임이 어려워져 우울 감과 고립 감이 심해진 어르신들을 위해 ‘콩나물 재배 키트’, ‘버섯 재배 키트’ 등 집에서 참여할 수 있도록 해 참여 어르신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는 SK인천석유화학 구성원과 자매결연을 맺은 홀몸 어르신 50명을 포함해 총 70명의 지역 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올해 11월까지 총 10회에 걸쳐 진행된다.

     

    어르신의 일상생활을 지원하는 생활지원사가 각 가정을 방문해 어르신과 1:1 종합 공예 활동을 진행한다. 완성된 작품 중 일부는 주민에게 판매, 수익금은 소외계층을 위해 기부하는 나눔 릴레이 활동을 이어간다.

     

    한편 SK인천석유화학은 구성원들이 매달 기본급의 1%를 기부하면 회사가 동일한 금액의 기부금을 출연하는 ‘1% 행복 나눔’ 기금을 조성해 협력사 동반성장 및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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