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의회, 면 마스크 제작 봉사활동 동참

    지방의회 / 홍덕표 / 2020-03-12 16:4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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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면 마스크 제작 봉사활동에 참여한 후 기념촬영하는 의원들의 모습. (사진제공=안양시의회)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경기 안양시의회가 최근 시 자원봉사센터에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면 마스크 제작 봉사에 참여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필터 교체가 가능한 면 마스크를 제작해 마스크 구입에 어려움이 있는 지역내 소외된 이웃에게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봉사활동은 오전에는 김선화 의장 및 총무경제위원회, 오후에는 보사환경위원회, 도시건설위원회 위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봉사에 참여한 의원들은 마스크 원단을 재단하고 자원봉사센터에서 제작한 마스크키트를 덧붙여 필터 교체용 마스크를 만들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힘을 보탰다.

    김선화 의장은 "면 마스크 제작 봉사가 마스크 수급이 쉽지 않은 저소득 취약계층에 소중한 희망으로 다가설 것이라 생각한다"며 "어려움을 함께 나누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모두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시 자원봉사센터는 마스크 구입난을 해결하기 위해 시로부터 3000만원 상당의 면 마스크 원단과 필터를 지원받아 매일 자원봉사자를 100명 정도 투입해 하루 1000장씩 제작하고 있다.

    생산된 면 마스크는 장당 별도 필터 5개와 함께 포장돼 저소득층 가정 등의 취약계층에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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