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강남구의회(의장 이관수)가 오는 18일부터 8일간 제279회 임시회를 개회한다.
16일 구의회에 따르면 이번 임시회에서는 18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오는 19~24일 상임위원회별 안건 심사, 25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마무리될 예정이다.
이번 임시회에서 심사할 안건은 ▲서울특별시 강남구 저소득노인가구 국민건강보험료 등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재민 의원 외 6인) ▲서울특별시 강남구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울특별시 강남구 출산·양육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1건의 의원발의 안건을 포함해 총 6건이며, 구정 주요 현안에 대한 김현정·안지연·이재진 의원의 5분 자유발언도 펼쳐질 예정이다.
16일 구의회에 따르면 이번 임시회에서는 18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오는 19~24일 상임위원회별 안건 심사, 25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마무리될 예정이다.
이번 임시회에서 심사할 안건은 ▲서울특별시 강남구 저소득노인가구 국민건강보험료 등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재민 의원 외 6인) ▲서울특별시 강남구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울특별시 강남구 출산·양육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1건의 의원발의 안건을 포함해 총 6건이며, 구정 주요 현안에 대한 김현정·안지연·이재진 의원의 5분 자유발언도 펼쳐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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