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시간 진료대기 문제 지적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양기열 서울 은평구의원이 코로나19의 효율적인 선별검사를 위한 드라이브스루 선별진료소 추가를 제안했다.
양 의원은 3일 열린 제271회 임시회에서 5분발언을 통해 “2주전 은평성모병원의 방문이력과 가족의 고열증상이 겹쳐 선별진료를 받으러 갔는데, 밤시간에도 불구하고 약 2시간의 대기시간이 필요했다”며 “직접 대기과정을 겪으며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니 몇시간의 대기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무작정 줄을 세워놓고 집단으로 대기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상호감염이 우려돼 진료소를 찾지 못하는 분이 굉장히 많았다”며 선별진료 현장 분위기를 설명했다.
이어 양 의원은 “현재 선별진료소는 의심환자를 받을 때마다 진료소를 소독하며 검사를 진행하기 때문에 약 30분의 시간이 소요되고 있는데, 차량선별을 도입한다면 소독시간을 대폭 줄일 수 있고 장시간의 대기시간에서 발생하는 제2차 감염을 또한 예방할 수 있다”며 “ 은평병원에서는 지난 3일부터 시행된 것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양 의원은 "원활하고 효율적인 선별을 위해서는 더 넓은 드라이브스루 선별진료소가 필요하다"며 "선별진료소를 추가로 지정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양 의원은 “현재 기존 선별진료소 상호거리와 은평병원의 협소한 주차공간을 감안한다면 효율적인 선별이 가능할지는 사실 우려된다”며 “향후 확산으로 상황이 악화된다면 지리적 교통이점과 넓은 주차부지 확보가 가능한 북한산 주차장을 포함해 약 3000평 이상의 기타시설 설립부지를 차기 임시 드라이브스루 코로나 선별진료소로 검토해줄 것을 정중히 요청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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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기열 의원 |
양 의원은 3일 열린 제271회 임시회에서 5분발언을 통해 “2주전 은평성모병원의 방문이력과 가족의 고열증상이 겹쳐 선별진료를 받으러 갔는데, 밤시간에도 불구하고 약 2시간의 대기시간이 필요했다”며 “직접 대기과정을 겪으며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니 몇시간의 대기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무작정 줄을 세워놓고 집단으로 대기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상호감염이 우려돼 진료소를 찾지 못하는 분이 굉장히 많았다”며 선별진료 현장 분위기를 설명했다.
이어 양 의원은 “현재 선별진료소는 의심환자를 받을 때마다 진료소를 소독하며 검사를 진행하기 때문에 약 30분의 시간이 소요되고 있는데, 차량선별을 도입한다면 소독시간을 대폭 줄일 수 있고 장시간의 대기시간에서 발생하는 제2차 감염을 또한 예방할 수 있다”며 “ 은평병원에서는 지난 3일부터 시행된 것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양 의원은 "원활하고 효율적인 선별을 위해서는 더 넓은 드라이브스루 선별진료소가 필요하다"며 "선별진료소를 추가로 지정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양 의원은 “현재 기존 선별진료소 상호거리와 은평병원의 협소한 주차공간을 감안한다면 효율적인 선별이 가능할지는 사실 우려된다”며 “향후 확산으로 상황이 악화된다면 지리적 교통이점과 넓은 주차부지 확보가 가능한 북한산 주차장을 포함해 약 3000평 이상의 기타시설 설립부지를 차기 임시 드라이브스루 코로나 선별진료소로 검토해줄 것을 정중히 요청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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