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관수 강남구의장, 보훈단체와 간담회

    지방의회 / 이대우 기자 / 2019-11-04 14:3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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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공자 지원확대 논의

    ▲ 이관수 강남구의장(오른쪽에서 세 번째)과 강남구 보훈단체 회장단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사진제공=강남구의회)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이관수 서울 강남구의장이 최근 강남구 보훈단체 회장단과 간담회를 열고 유공자와 유가족에 대한 지원방안 등의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의장실에서 진행된 이날 간담회에는 강남구 보훈단체 대표 6명이 참석했다.

    이날 이 의장은 “국가와 민족을 위해 희생한 모든 분들에게 우리들은 큰 빚을 지고 살아가고 있다”면서 “의회 차원에서도 유공자의 명예와 자긍심을 고취시키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보훈단체 회장단은 많은 관심과 배려로 보훈단체를 위해 물심양면 도와준 이 의장에 대해 고마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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